온지 이틀밖에 안 된 상꼬맹이, 낯선 곳에 완벽하게 적응하다
그리고 카메라 설정따위 안맞추던 시절의 나
.
2011. 5.7 콩두부NIKON D90 + 번들렌즈 Photo by cong